24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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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벌써 1년의 거의 75%가 지나갑니다. 원래도 바빴지만 앞으로는 본업과 더불어 개인 프로젝트와 서버 관리도 중첩되어 더 바빠질 예정입니다.

    곧 저희 동네 연례행사인 유등축제와 개천예술제가 열릴 예정입니다. 거의 20번도 넘게 보던거라 이미 지겨움의 경지에 도달했는데, 이번 해에는 바뀐게 있을 것이라 기대하고 싶습니다.

최근들어 레트로의 기준이 90년대에서 00년대(Y2K)로 넘어왔습니다. 즉, 00년대를 알차게 보낸 저에게는 정말로 컨텐츠가 쏟아지는 시대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홈페이지 또한 새롭게 디자인하였고, 또 하나의 개인 프로젝트로 00년대를 풍미했던 요소 중 하나인 싸이월드 미니홈피를 self-hosted 방식으로 재창조하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갈 길은 멀지만 조만간 베타 버전, 즉 실제 웹사이트로서 구동이 가능한 형태로 만나보게 될 듯합니다.

2024-09-30 : 베타 버전이 출시되었습니다.

3.

껴안고 잘 바디필로우를 하나 샀습니다.

매일 아침마다 바닥에 떨어진 채로 발견된다는 특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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